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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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눌레를 고를 때는 먼저 겉과 속의 식감 차이에 주목해 보자. Arcachon Cafe의 카눌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쫀득했다는 후기가 있으며, 럼과 바닐라 향을 언급한 사람도 있다. 메뉴에는 보르도 카눌레 협회장 피에르 마르케 씨에게 전수받은 배합과 제조법을 충실히 재현한 제품으로 소개돼 있다. 간식으로 하나 맛보기에도 좋고, 프랑스 과자다운 풍미를 경험하고 싶을 때 손이 가는 메뉴다.
또 하나의 대표 메뉴로 꼽을 만한 것은 프랑스에서 수련하던 시절의 인연에서 비롯된 스페셜티, 뒤네트다. 쿠키 반죽 안에 마지팡과 코냑, 잣을 넣고 밀크초콜릿으로 코팅한 과자다. 구매 후기를 남긴 사람은 촉촉한 반죽에 아몬드와 잣, 술의 풍미가 어우러진다고 소개했다. 카눌레의 구운 과자다운 식감과는 또 다른, 견과류와 코냑의 조합을 맛볼 수 있다. 8개들이 제품도 있어 혼자 즐길 간식이나 선물로 고르기 좋다.
생과자를 원한다면 초콜릿 무스에 블랙베리 콩포트를 더한 ‘파르 데 장주’, 커피를 적신 시트에 초콜릿과 모카 크림을 겹친 ‘오페라’처럼 초콜릿을 중심으로 한 메뉴도 있다. 여러 종류의 케이크를 맛본 사람은 타르트 타탱과 카시스 케이크도 언급했다. 매장 안에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이 있었다는 이용 후기도 있어, 포장뿐 아니라 잠시 쉬며 고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구움과자와 생케이크 사이에서 망설여진다면 카눌레와, 여러 풍미가 겹치는 뒤네트를 먼저 비교해 보자.







